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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퇴출 번복한 백악관…‘충격적 해킹 능력’ 미토스 쓴다
미국 백악관이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클로드 미토스(Mythos)’충격에 퇴출 결정을 번복하고 모델 재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 블룸버그통신은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 최고정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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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미토스(Mythos)
앤트로픽의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로, 사이버 보안 및 Exploit을 만드는 데 탁월하다.
'미토스 프리뷰(시험용)'모델을 이용해 몇 주만에 웹 브라우저 등에서 수천개의 '제로데이'를 발견했고, 이중엔 수십년 동앙 ㄴ존재했던 오류도 있다.
-> 이 성능이 알려지면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회의가 이루어짐.
-> 앤트로픽: 미토스를 대중에게 공개하는 대신, '시스템 보호용'으로 구글, 엔비디아, AWS 등에 우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글라스윙'을 시행하겠다.
-> 근데 이 때 미 백악관은 이미 앤트로픽과 극심한 갈등이 있었는데! -> 백악관: 너네 꺼 안써! -> 이제는 백악관: 인공지능 도구인 미토스를 각 기관이 사용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보호조치를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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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충격] 보안 AI 시대 개막? “거버넌스 혁신 없으면 방어 힘들어”
앤트로픽(Anthropic)이 차세대 AI의 코딩 능력을 보안 영역으로 확장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를 통해 보안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인 ‘미토스 모먼트’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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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거버넌스가 가장 큰 위협”
보안 전문가들은 낡은 보안 거버넌스의 쇄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승주 고려대 교수는 “앤트로픽의 마케팅이 과장된 측면이 있지만, 보안 분야에서 AI 시대가 도래한 것은 분명한 위협”이라며 이를 ‘시간 비대칭성’(Time Asymmetry) 문제로 진단했다.
김 교수는 “공격자는 AI로 즉시 타격하는 반면, 방어자는 이사회 보고와 예산 승인 절차에 발목이 잡혀 치명적 방어 지연을 겪고 있다”며 “이런 구조적 격차의 해결을 위해선 AI 기술 도입을 넘어, 보안 AI 에이전트를 조직 운영 환경에 마찰 없이 즉각 녹여내는 거버넌스 혁신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43160
[미토스 충격] 국내 금융권 대응은?... 금융당국, 주요 금융사 EDR 점검
앤트로픽의 새 AI 모델 ‘미토스’(Mythos) 공포가 확산되면서, 국내 주요 금융 기업들을 대상으로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사업 계획 등 보안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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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미토스 대응 일환으로 주요 금융사 대상으로 EDR 사업 추진 계획을 파악할 방침이다. EDR 구축을 강하게 지시한다기 보다는 현황 파악 차원의 취지에 가깝다는 것이 관계자들 분석이다. 이 같은 내용은 금감원이 13일 금융사들을 긴급 소집해 연 미토스 대응 회의에서 거론됐다.
실체 파악 전 구체적 대응 한계... “AI 막는 AI 보안 실현 시점”
금융권 한 보안 담당자는 “EDR은 AI 해커의 위협을 강화할 수 있는 미토스 대응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격자가 보안 시스템을 우회해 내부로 들어온 후의 행위들을 파악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면에서 기존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뚫고 들어온 침입자의 행위를 들여다 보는 ‘홈캠’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악성 행위가 어디서, 어떻게 비롯됐는지 사후 추적할 수 있고, 명백한 악성행위의 경우 사전 차단하는 역할도 하므로 고도화된 AI 기반 공격 대응에 있어 백신보다 훨씬 진화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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